업계 소식 — 2026년 10월 15일
1.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해킹보다 내부 실수가 더 많았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의원실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공공기관 유출 사고 처분은 144건, 유출 규모는 약 901만 건이었습니다. 원인별로는 업무과실이 86건(59.7%)으로 해킹 37건(25.7%)의 약 2.3배였습니다. 징계 권고로 이어진 경우는 9건(6.3%)에 그쳤다고 합니다.
AI Tip 보안 투자가 외부 공격 방어에만 쏠려 있다면 내부 처리 과정도 함께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량 다운로드·엑셀 내보내기 권한을 꼭 필요한 직원으로 줄이고, 파일 발송 전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확인하는 단계를 시스템에 넣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2. 마이크로소프트 10월 정기 보안 업데이트, 고친 결함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13일(현지시각) 정기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하며 결함 1,411개를 한꺼번에 고쳤습니다. 이 가운데 윈도 셸의 보안 기능 우회 결함 1개는 이미 실제 공격에 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결함은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파일에 붙는 경고 표시를 건너뛰게 만드는 종류입니다.
AI Tip 업무용 PC와 윈도 서버의 업데이트 적용 현황을 이번 주 안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외부에서 받은 파일을 다루는 부서의 PC부터 먼저 적용하고, SharePoint·Exchange·SQL Server 를 운영 중이라면 해당 제품 패치도 함께 챙기셔야 합니다.
3. 구글 플레이, AI로 만든 개인용 앱을 비공개로 실행하는 길을 열었습니다
구글이 10월 13일 Google AI Studio 로 만든 안드로이드 앱을 플레이 스토어에 공개하지 않고 본인 기기에서만 실행할 수 있게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미국의 18세 이상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앱은 검색이나 목록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몇 달 안에 가족·지인 등 소수에게 공유하는 기능을 더하고, 일반 공개는 안전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AI Tip 직원이 AI 로 업무용 앱을 직접 만들어 쓰는 일이 앞으로 더 쉬워집니다. 회사 데이터를 다루는 앱은 누가 만들고 어디에 연결하는지 미리 기준을 정해 두시면, 관리되지 않는 앱이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출처
이 글은 AI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